완주군 봉동의 전설을
창작뮤지컬로 만든 작품을 아이들과 같이 보면서
생강, 구바우등 지역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음악과 이야기 전개도 자연스러웠고 출연진들의 연기도 훌륭했다
이런 공연을 접할 수 있어 매우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