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예술인 완주 한달살기

‘첫정’ 이율리, 임정서 작가의 공공예술 프로젝트

[안녕, 마음소리 워크숍] 

지금, 선명하게 살아있기 위해 죽음을 상상해 보는 예술 워크숍입니다.

- 마음 상자: 가장 행복했던 순간을 떠올리고, 감정과 연결하기

- 마음 소리: 삶의 마지막 순간 전하고픈 말, 남기고픈 말 표현하기

*참여자의 활동으로 수집된 오브제와 소리를 두 예술가가 공공예술 작품으로 엮어 전시합니다.

모집대상: 성인

날짜: 8월 28일 월요일

시간: 오후 2~3시반 (1시간 30분)

장소: 누에살롱

참여인원: 6-8명 이내

신청 방법: 구글폼 링크 신청 https://forms.gle/nz5jymfd1sL2SDct7

문의: 이율리 (010-8028-3352)

진행 | 첫정 (이율리, 임정서)

후원 | 완주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협력 | 누에살롱 아리송협동조합, 봉동 지역아동센터, 두억행복드림마을, 청촌방앗간, 복합문화지구 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