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완주문화재단] 예술인 한달살이 ‘첫정’의 공공예술 프로젝트 <입가에 맴도는> 전시에 초대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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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임정서 | 연락처 | -- |
작성일 | 2023/08/30 | 조회수 | 44 |
첨부 | 첫정-전시포스터-웹.jpg (2647 k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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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예술인 완주 한달살기 ‘첫정’ 이율리, 임정서 작가의 공공예술 프로젝트 <입가에 맴도는> 전시 기간: 2023.09.04. – 09.07. 관람 시간: 오전 10시 – 오후 4시 전시 장소: 복합문화지구 누에, 누에살롱 (완주로 462-9) 결과 공유회: 9월 7일, 목요일, 오후 3시 예술인 완주 한 달 살기의 팀 ‘첫정’은 ‘내가 죽어 떠나는 길이라면, 사랑하는 가족, 친구, 지인들이 어떤 마음으로 그 길을 걸어 주었으면 할까?’ 질문을 갖고, 완주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남기고 싶은 말, 전하고 싶은 말’을 수집하고, 그 마음을 오브제로 표현해 마음 상자에 담았습니다. 각자의 목소리에 담겨 나오는 정서가 공동체에 공명되고, 마음 상자에 소중히 기억되는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주최·주관 | 첫정 (이율리, 임정서) 후원 | 완주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협력 | 복합문화지구 누에, 누에살롱 아리송협동조합, 두억행복드림마을, 봉동 지역아동센터, 고산 청촌방앗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