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우쿨렐레에서 행복을 찿은 울 엄마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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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서영 | 연락처 | 010-8867-9932 |
작성일 | 2014/05/09 | 조회수 | 1094 |
첨부 | 우쿨렐레.jpg (2362 k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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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나이에 내가 기타를 배우다니!1! 신기 하기만 한 울 엄마들 이건 기타가 아니고 우쿨렐레에요 그거든 이거든 서양악기를 배우는 그 자체가 좋으신 어르신들 이분들 세대에는 공부한다고 혼나던 시절 여자가 공부해서 뭐하냐 하는시절 배고픔 체우는게 우선인 시절 음악 자체를 상상도 못하는 시절 이제야 그 한 을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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