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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완주군 창작뮤지컬 2탄, ‘新콩쥐팥쥐뎐’ 오디션과 오리엔테이션
작성자 관리자 연락처 --
작성일 2014/04/29 조회수 1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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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창작뮤지컬 2탄, ‘新콩쥐팥쥐뎐’ 오디션과 오리엔테이션


▲ 완주군 제작 감성뮤지컬 2탄 ‘공연연습의 열기’ 시작
▲ 32명 신청, 22명 선발, 초등학교 1학년부터 52세 남성, 37세 주부 등 다양한 계층 참여
▲ 오디션에서 다양한 끼 선보여 작품의 성공 기대감 향상
▲ 오리엔테이션에 50여명 참여하여 대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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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주최하고 복권기금위원회에서 후원하는 『2014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과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의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新콩쥐팥쥐뎐」 뮤지컬 제작을 하게 되었다. 콩쥐팥쥐 설화는 완주군 이서의 대표설화다. 완주군은 이를 스토리텔링으로 재창작하여 지역민이 참여하는 향토뮤지컬로 탄생시켰다.


완주군은 지역민 배우모집을 위해 4월 24일까지 오디션을 공모하고 접수를 하였는데, 다양한 지역,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참가신청을 하고 오디션에 참여하였다. 4월 25일 완주문화의집에서 실시된 오디션에는 전라북도 도립국악원 관현악단 유장영 단장을 비롯, 오진욱 연출, 정선옥 작가가 심사에 참여하였다.


오디션에 참여한 예비배우들은 자신만의 끼를 발산하며 뮤지컬 참여에 대한 열의를 보였다. 노래와 춤은 물론이고 대사까지 프로처럼 표현한 참가자도 있었고, 판소리를 하는 남자 참가자, 심수봉 노래를 잘 하는 주부, 재미있게 대사를 잘 읽는 주부, 밸리댄스를 잘 하는 학생, 기타와 노래를 잘 하는 학생 등, 당당하고 자신있게 자신을 표현하는 참가자들이 많아 총감독인 유장영 단장은 이번 작품의 지역민 배역의 비중을 높일 수 있겠다며 큰 기대를 보였다.


완주군은 오디션 참가자 32명 중 22명을 선발하고 26일(토)에 완주문화의집에서 지역민 배우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오리엔테이션은 오디션을 통과한 배우 전원이 참가하여 뮤지컬 참여에 대한 높은 의지를 보였다. 또한 배우의 가족들도 함께 참여하여 뮤지컬이 지역민 전체의 문화로 확산될 수 있으리라는 기대를 주었다. 또한 오진욱 연출을 비롯, 콩쥐, 팥쥐 역할을 맡은 전문배우, 2013년 ‘선녀와 나무꾼’ 뮤지컬 제작에 참여하였던 지역민 배우들, 완주군 문화관광과 직원 등 50여명이 함께 하여 2014년 신규 뮤지컬 제작에 대한 높은 의지를 보여주었다.


오진욱 연출은 신규 지역민 배우들에게 뮤지컬이 끝날 때까지 함께 하여 중도포기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며 2013년 첫해의 어려움을 토로하기도 하였다. 오디션의 과정을 통해 연출은 참여자들의 특기들을 파악할 수 있었다며, 2014년 신규 배우들의 뛰어난 자질이 잘 발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새로운 배우들은 뮤지컬 참여에 대한 자신들의 의지를 밝혔으며 학생 참여자의 부모들은 자신의 아이들이 어떤 활약을 하게 될지 기대된다며 오리엔테이션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완주군의 밤은 앞으로 공연연습의 열기로 뜨거워질 예정이다.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일요일에 완주향토예술회관에서 일주일에 3일 「新콩쥐팥쥐뎐」뮤지컬 교육이 실시하여 오는 7월 17일(목) 2회(오후3시, 7시) 공연을 완주문예회관에서 진행 할 예정이다.


문화관광과 유효숙 과장은 완주군의 감성뮤지컬 제2탄인 「新콩쥐팥쥐뎐」 제작에 행정에서 도와줄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면서, 이번 교육을 통해 완주군이 명실상부 문화예술의 향기가 지역민의 적극적 참여에서 꽃피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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