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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관련 이미지

연극'수상한편의점'<8세이상 관람. 공연 10분 전 미수령 티켓은 현장대기자에게 배부.전화예약가능>

  • 공연일자: 2017-09-13 ~ 2017-09-15
  • 공연시간: 9월 13일, 14일 저녁7시 15일 오후 4시
  • 요금: (성인:0원) 8세이상 관람가
  • 공연장소: 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

8세 이상 관람 가능

2017년 봄날, 어느 도시 경찰서 앞 편의점.
이 곳 주인인 지예와 호영부부, 시간제 직원인 유정과 동범, 단골손님인 성후는 우연찮게 가게에서 벌어진 바바리맨과의 촌극으로 귀싸대기 때리는 맛을 알게 되어, 편의점을 찾은 진상 손님 및 법망을 피해가며서 나쁜 짓을 벌이는 사람들을 찾아가서 귀싸대기를 때리는 황당한 일을 벌이기 시작한다.
하지만 귀싸대기를 때려야 하는 사건들은 갈수록 늘어만 가고,,,,, 이들은 더 큰 일탈을 꿈꾸지만, 현실은 쉽게 바뀔 수 없다는 듯 꿈쩍도 하지 않고 그들을 맞는다.
말 한 마디, 몸짓 하나에도 마음이 보인다. 지예는 입버릇처럼 "나 그런 여자 아니야."라고 말하는 도도한 허세녀이고, 호영은 직워들에게 '친절한 호영씨'로 불릴 만큼 성실하고 진실해 보이지만 자신을 무시한 사람들에게 한 방을 먹이고 싶은 마음을 품고 산다. 
40대인 유정은 산전수전 다 겪은 사연 많은 아줌마이며, 20대인 동범은 대학등록금을 벌기 위해 가리지 않고 아르바이트를 하는 휴학생이다. 고시생인 성후는 자신이 깨어있는 진보적 지식인이라고 말하지만, 말과 행동이 일치하지는 못한다.
즉흥적이고 완전하지 못한 모임이었기에 여러 모순에 시달리던 이들은 결국 스스로의 한계에 부딪하게 된다. 그리고 중학생들에게도 맞고 다니는 어리바리한 형사로 알았던 어 형사가 이 사건을 캐기 시작하면서 이들에게 직접적인 위기가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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